수다닷컴

다혼이 아닌데 ㅎㅎ;;ㅠㅠ

극심한 언덕도 8단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최대 스프라켓 T수가 문제인데, 보통 다혼P시리즈 유사 바이크들은 대부분 MTB 8단 스프라켓을 쓰더라구요. 해서, 언덕을 못올라간다거나 따위의 일은 없을겁니다. 물론, 언덕이 심하면 끌바 하면 되구요.
단수가 높다고, 최고 최저 기어비가 차이나는건 아니고, 각 단이 얼마나 촘촘한가의 차이가 납니다. (체인링 다단 이야기라면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

근성이라~~~^^
빨리 나만에 미니벨로를 갖고싶네요^^

으음... 그렇네요 위엣분 말처럼 너무심한 언덕만 아니면 상관은 없습니다. 근성이죠....

극심한 언덕만 아니라면 괜찮을거에요^^ 나머지는 근성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이 바로 그런 점 아닐까요? a/s 도 잘 되고 , 피팅도 잘 해주고, 원래 처음 사면 뭔가 좀 않맞는게 많은게 자전거 지요? 그러니 구입후 자주 들러서 궁금한 점이나 어색한 부위를 조절해 주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헛!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자장구 자면 다 바이키매장에서 셋팅해주죠?

장거리 여행시에는 여분의 튜브/펑크패치/펌프/브레이크 슈 이렇게 준비하시면 되구요,,, 8단이구 11단이구
그런거 의미 없습니다 ,^^ 잘 아시면서~~~~ 중요한것은 피팅입니다,,, 핸들의 넓이 , 브레이크의 위치, 허리가 구부러지는지 펴지는지, 안장에서 페달까지의 거리는 좋은지 ^^ 피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바이크라도 소용 없습니다.

남자시군요...-.-
좋은정보 감사요!
의자를 편한걸로 바꾸면 괜찮을려나.. ㅎㅎ

제가 p8인데 장안교에서 뚝섬까지 죽는줄 알았슴다
힘든거 보다.. 아래가 아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