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여행일정 작성했어요~ 검토부탁드려요...
해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여친이 많이 보다는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거 같아서
기본적으로 제가 세워놓은 곳에서 많이 제외해야 할 듯 하지만 일단 적어봅니다.
숙소는 중문단지에 있는 쉐르빌팬션이에요.
A. 첫째날 : 용두암(5분) - 영실(3시간) - 테디베어 뮤지엄(~19:00종료, 꼭 봐야함) - 중문산책로, 천제연폭포~18:00오픈함)의 구름다리만 봄, 주상절리, 컨벤션센터 - 저녁(중문, 회)- 러브랜드(야간에 보고싶음 ~24:00오픈함, 1시간)
B. 둘째날 : 정방폭포(30분) - 쇠소깍(1시간) - 섭지코지(1시간반) - 성산일출봉(1시간) - 점심 -우도(오후 반나절) - 중문에서 저녁 - 08:30 롯데분수쇼 - 천지연폭포(~10:20오픈, 1시간)
C. 셋째날 : 용머리해안(30분) - 마라도(10:00~오설록과 택1가능) - 송악산(1시간) - 오설록(마라도와 택1가능) - 한림공원(1시간30분) - 협제해수욕장, 애월해안도로 드라이브(30분) - 저녁식사 - 제주공항 19:30 도착
중구난방 여행일정, 조금 수정된 수정본이에요~ 고쳐서 또 검토받고 싶습니다...조언 부탁드려요 ^^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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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Tree
감사합니다 ^^ 참고해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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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매질
천제연폭포 6시까지 관람입니다(1시간전에 매표). 천지연은 10시20분까지입니다.
하루에 오전,오후 2-3개가 적당합니다. 마라도관광 2시간-2시간30분정도 잡으셔야 합니다.(배시간왕복1시간, 관광 1시간-1시간30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