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드샵이나 크래프터에 의뢰하여 손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써의 클래식라인이라..... 스케일은 어마어마 하네요;;; 국내에 거의 없는 소재의 하드웨어도 한몫하구요....

이미 들여올때부터 버즈페이튼으로 가공되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빈티지새들로는버즈페이튼의 존재가치가 그너무 떨어지더군요 많은글에 텔레엔 새들이중요하다곤써져있던데..쓰다보니 스트링간간격도조절해야하고 피치안맞는것도 조금느껴지고..그런데 그걸바꾸려니 조금고민되기도하고... 모드샵에 한번 물어봐야겟습니다..

문제의 의도는 결국 브릿지새들을 어떻게 조절해 피치를 찾느나군요.... 지금 버즈페이튼너트자체는 가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 브릿지를 윈킨슨으로 교체하는걸 더 권해드립니다....
오리지널에서도 볼수잇는 빈티지형 브릿지...제가생각하는 그것이 맞다면 새들이 딱 세개뿐인 그것인가보네요..... 우선 기타의 모든 하드웨어중 가성비가 높은 부분이 브릿지입니다 이것에 예민한 분들은 아주큰 고민을 할테지만.... 오리지널이 아닌 일반적인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