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 꿈의 잔차는 젯ex 10년형입니다..

그리고 여친과의 젯ex &뮤ex 커플룩은 간지가 철철이겠지만..

총알압박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조금은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대당 max 160정도가 될거같습니다.. 여친과 커플룩으로 갈 예정이구요..

리스트에 오른 잔차는 버디, 다혼의 조금은 저렴한 자전거 등등입니다.

뭐 뮤sl, 뮤p8, 스p8, 비테세 등등.. 이구요.

그런데 여친은 타이어는 꼭굵어야하구요...로드용처럼 생긴 얇은 고압타이어? 그런건 불안해하더라구요..

그리고조금 가볍고 깔쌈해야합니다.

저는 승차감이 최우선입니다.. 젯ex를 선택했듯이.. 인도에서도 타기에 적합한 걸루요.. 출퇴근길에 잔차도로가 한개도 없네요 ㅠ

그래서 샥의 존재여부가 크게 관여할듯 싶습니다. 그렇지않더라도 승차감이 좋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이 모든게 폴딩 기본에 샤방한 색상은 추가입니다..

폴딩의 존재 이유는 주말마다 기차여행시 접어서 가져가야하기때문입니다..

자주쓰진 않을꺼같구요.. 깔끔하거나 빠르거나.. 그럴필요는 그닥 없을꺼라 예상됩니다.

버디만 보고 있자니 버디보다 저렴한 다혼의 여러자전거들이 눈에서 떠나질 않네요..

버디 냐.. 다혼 이냐.. 혹은 다른 여러 자전거??

일단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리나 젯p8은 디자인이 썩 맘에 들지 않더군요.. ㅠㅠ
아 그리고 추가질문으로 버디에 10년형젯ex의 타이어를 장착할수 있을까요??
또한 이런 여러 미니벨로등을 직접 보고 시승할수 잇는 오프라인매장이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
지역은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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