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저는 헤나때문에 쳐다본건줄 알았는데 다 그런거였군요 ㅎㅎ 근데 위험한 느낌은 전혀 못받았어요. 위험하단 말 듣고 가서 걱정은했는데 후미지지않고 냄새걱정도 했는데 꽃냄새나고요. 심히 걱정할 수준은 아닐듯요 ㅎ

저는 차이나 타운 낮에보고 리틀인디라 6시쯤 갔는데 ㅋㅋ첨으로 리틀인디아에서 경찰차를 봤네요
쳐다보긴 하는데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어여 근데 아무래도 너무 늦게 가는건 비추
낮에[ 리틀인디아 가고 밤에 차이나 타운가세요~차이나타운은 역시 밤에 ㅋㅋ

여자둘 주말 낮에 다녔는데 위험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저도 무섭다라는 말 듣고 가서 경계했는데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눈이 크고 흰자위가 도드라져서 쳐다보는 인상이 강한것 아닐까하고 같이 간 일행과 얘기했어요. 낮에 가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며칠전 다녀왔는데 이국적인부분은 최고였고.. 여자혼자는 좀 위험할수도 있을 것같아요 바나나**** 레스토랑가서 커리세트먹었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낮에 일행들과 같이 가심 가볼만한곳이였어요

제일 빈민가에 싱가폴 같지 않은 느낌이였어요 여자 뿐만 이니라 그냥 여행객들에게도 쫌 비추에요

저는 왜 쳐다본다는 느낌을 못받았을까요ㅠㅠ 이렇게 무딘성격이었다니... 낮에가시면 괜찮을거같아용

글쎄요. 싱가폴 거주하고 있는데 위험하다고 느낀 점 없었거든요. ㅎ
다만 시선들은 별로 달갑지 않죠..

11일날 다녀왔는데요
리틀인디아 저도 안좋다해서 오전에 둘러봤었어요....여자셋이서다녔는데 쳐다보는게 심하긴했어요~
길 잘못들어서 점점 거리가 이상해져서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음! 노골적으로 쳐다는보지만 그 외에 해코지는 없었어요!

^^;;여자 혼자 5~6시쯤 다녔어요~우범지역 몰랐는데ㅠ쳐다보긴 해도 해코지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생각해보면 그쪽지역이 제일 이국적이고 특이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