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론
파리는 한국이랑 달리 늦게 하는 곳이 드물죠.. 일요일에는 안열거나 오전에만 문을 여니까요.. 이왕이면 늦게까지 하는 곳을 찾는거보다 그냥 일찍 사놓고 다니는게 젤 맘이 편하답니다... 모노프리,프랑프리,까르푸,까르푸시티,모높.. G20 이런 곳에 가시고 이왕이면 동네 아랍가게들은 피하세요... 정말 비싸요 ㅜ
-
god
북역 나와서 큰길 왼쪽위에 24시 슈퍼있는데 에비앙1.5에 0.7유로정도로 엄청싸고 동남아계 직원도 매우친절해요
-
바로찬글
자정까지 하는 샹제리제의 대형마트 MONOPRIX 를 기점으로 몇년전부터 대대적으로 빨강색 쉼표마크가
상징인 작은 모노프리 즉 모높이 매우 여러곳에서 운영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우리 오피스앞 대한항공 바로옆 9 BLD de La Madeleine 75001 번지와 우리 숙소옆 빌하켐역 근처
그리고 15구 꽁벙숑역 근처등...요즘은 정말 많은데 머물고 계시는 숙소근처에는 없나 보군요.
오페라까지 슬슬 걸어나오셔서 마들렌느 성당쪽으로 가시면 있는데. -
소예
에펠탑 근처 Ecole Militaire 역근처에 까르푸가 11시까지인가 해요
-
키다리
저는 지금 루브르 근처에 숙박하고 있는데 슈퍼도 거의 안보이거니와 조금 규모가 있는 슈퍼는 9시 30분 정도면 거의 문을 닫네요. 동네 구멍가게 같은 동남아계로 보이는 사람이 운영하는 작은 슈퍼는 새벽 1-2시까지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