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지금껏 가장 힘들었던점이나 어려웠던점을 물어보면 딱히 없는데 없다고해도되나요.. 뭐사소한거라도 말하고 극복했다고 해야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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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란 기술이 필요하죠.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약간의 의미를 부여하면 굉장한 스토리있는 경험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