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8일은 투어를 떠나셔야죠..아침7시30분이면 픽업하러 올것입니다. 피피섬 스노클링스피드보트투어를 떠나세요..픽업,점심,음료등이 제공됩니다. 오후 5시경 리조트로 돌아 옵니다. 저녁에 심심하면 역시 파통의 방라로드를 돌아 다니시고 춤추는 것 좋아하시면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바나나나 타이거를 가시고요..29일은 오전에는 푹 쉬세요..리조트가 좋으니 수영장이나 비치에서 쉬세요..오후가 되면 식사와 마사지, 쇼핑등을 위해 푸켓타운으로 가세요...센트럴 가

저녁에는 푸켓환타시쇼를 보시는 것이 좋을 듯..환타시쇼에 디너포함과 VIP시트가 포함된 것을 신청하시고 즐기셔도 좋을 듯...리조트에 돌아오면 11시20분 정도 될것입니다. 30일은 푹 쉬시고 정오12시에 체크아웃하세요...그런다음 3시정도에 방콕행 비행기를 타러 푸켓공항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사는 푸켓공항 출국장에가면 바겸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 곳의 식사가 저렴하면서 좋습니다. 카우팟꿍정도가 좋을 듯..새우볶음밥이 좋습니다. 스파게티류

일정은 개인이 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개인의 취향이나 경제력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날은 피곤하니 리조트에서만 보내는 것이 좋을듯..타본비치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면 9시정될 것입니다. 씻고나면 10시...그래도 바깥세상이 궁금하면...파통으로 가세요..소요시간 15-20분..요금은 툭툭이가 200-300바트입니다. 27일은 리조트에서 보내세요..타본비치 리조트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녁에 식사하러 파통등으로 나오시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일정이 넘 힘들것 같아 돌아오는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29일날 돌아오는것으로요..ㅠ.ㅠ

다. 아니면 라사차다의 시암니라밋쇼도 추천할만합니다. 만약푸켓에서 환타시쇼를 보지 못했다면 반드시 보시기를 권합니다. 환타시쇼를 보았다면 건너뛰시고요..그냥 시로코나, 밀레니엄힐튼호텔의 라운지를 가세요..방콕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두분의 미래를 설계하시면 좋습니다. 그런다음 12월1일 비행기가 이른아침인 오전7시이기에 주무셔야죠..적어도 10시에는 주무셔야할듯...힘이 넘치는 나이라면 12시까지 즐기시다가 주무셔도...대신 프론트에 Wake up 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