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부 해외에서는 앞 포크에 바코드 같은 형식으로 번호판을 대체한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도 외관상 이륜차 앞에 번호판을 다는게 참 아이러니 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더라고요. ^^

머 단순히 생각해보면 차도 뒤로 찍을순 있겠지만
차 길이가 다 상이한 상태에서 촬영이 되는 시점이 문제겠죠
승용이나 트럭이나 버스등 후면 촬영할려면 부수적인 장비가 더 필요로해서 전면으로 찍을거 같아요 ㅋㅋ

감지되는 사이즈가 있는게 아니고 일정한 간격에서 속도측정후에 촬영하기에 오토바이도 전면에 번호판 있으면 찍히겠죠 ㅋㅋ

그러겠네요~자동차마다 틀리니 ㅎ

경우의 수를 두고 이중 삼중 라인이 있을듯하네요~인간의 머리란..ㅎ

그럼 자동차의 앞바퀴,뒷바퀴 속도가 초과안하면 안찍히는건가...

전 그냥 카메라가 기준치이상 속도를 내면 멀리서 감지하고 찍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기본적으로 속도감지카메라는 사륜차 기준으로 인식을 합니다
사륜차의 앞 바퀴 두개가 검지선을 지나간 후 뒷바퀴가 지나가는 시간을계산해서 속도를 내고 기준속도 초과시에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륜차는 인식 자체를 거의 못하고 가끔 인식되어서 촬영 되기는 하지만 앞쪽에 번호판이 없는관계료 과태료 부과는 되지 않는것입니다

아 정말요???

진짜 몰랐던 사실이네요~ㅎㅎㅎ 유심히 봐야겠어요~@@

보통사람들, 카메라만 주시하는데요~
카메라 있기전에 도로 바닥에 센서 있어요..줄이 박혀있습니다.
그곳을 터치하고 오는것을 카메라가 찍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하중이 적게 나가기 때문에 카메라가 반응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륜차앞에 번호판달면 드럽게 안이쁘겠네요 ㅋㅋㅋ 바코드...그런거 우리나라엔 안들어오길..ㅎ

왜 오토바이는 앞쪽에 번호판을 부착하라고 안할까요? ㅎ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 ㅋ

각각의 바퀴 속도를 재는것이 아니라 검지선을 지나가는 시간을 재서 그 시간을 기준으로 속도를 산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검지선이 두개일수도 있겠네요. 앞뒷바퀴 사이간격이 차량마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