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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제로 최신제품(뽕 달라진후가 5인가요?)이 5 맞나요?
아무튼 최신 아디제로에서도 메시는 천연가죽제품을 신나요??
메시를 좋아해서...아디제로3였나 4를 인조버젼으로 신어봤었는데.. 그닥.. 발도 아프고. 슛도 별로고.. 앞코가 낮고 잘안늘어나서 엄지발톱빠지고.. 가벼운거 빼고는 별로였었는데.. 게다가
나중에 메시는 천연가죽만 신는다는 말을 듣고 뭔가 배신감이ㅋㅋ
5에선 인조버젼 가죽이 좋아졌다는데.. 한번 더 인조버젼으로.. 도전을 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인조가죽 축구화로는 나이키로도 만족한적이없어서.. 그런데 그냥 제 성향이 천연가죽에 맞는거일까요??..
그렇다면 5를 천연가죽 아디제로로 갈려고하는데..
둘다 신어보신분들 계신가요???신어본 축구화 리뷰를 간단히 해보자면.
아디제로f50 인조.255 : 발을 잘잡아주지않아서 가끔 헛도는느낌.어퍼가 너무 얇아서 그런지. 슛팅느낌 별로.. 트래핑도 뭔가 미끌리는듯한.. 앞코가 낮아서.. 엄지발톱빠짐.
미즈노모렐리아네오255jp.: 슛팅 트래핑 전부 만족. 단점은 스터드압과. 격렬한 드리볼시 약간밀림.
하이퍼베놈팬텀네이마르골드255: 스터드 접지 굳. 앞코가 딱딱해서 기습 코발슛해도 안아픔. 트래핑과 슛팅은. 어퍼가 너무 쫀득쫀득 마찰력이 커서. 축구스타일에따라서 장점이자 단점.. 인조잔디에서 발목 다칠위험도가 큼.. 마찰력이 바닥하고도 커서.. 발목다친적이있어서.. 마찰력 너무 좋은건 피하려구해요. 그래서 베놈은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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