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 같은 경우도 6세때가 꽤 많았던 편인터라...꼬박 한시간 이상씩 매일 숙제가 있었구요
7세 3년차인 지금은 그래도 양은 좀 줄은 느낌인...
대신 질적으로 좀더 어려워져서.....라이팅 할게 많아진...
예를 들면....네가 가장 좋아하는 새에 대해 7~8문장 정도 쓰고 그림그리기 등등...2개에 키워드를 이용한 문장 만들기 2개 워크시트 몇장.....그리고 또 워크북 종류 대략 4~6장 정도 즈음....
그래서 꼬박 하루에 40분~1시간 정도 여

우리 아이가 많은 편이군요.... 고민을 해 야겟어요

2시간..매일 2시간이요? 헉이네요..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나요? 저도 영유긴 한데..폴리나 이런덴 아니구요. 그런데는 너무 빡쎄게 한다고 해서.텐인텐님 말씀처럼 즐기는 영유라 아무것도 안될지도 모르지만..^^;; 울 아이는 숙제는 거의 없고요. 주말에 알림장을 보내서 언어전달을 해요. 그걸 그럼 학부모가 받아써서 원에 보내고 있어요. 화요일엔 1분스피치라고 해서, 강당에서 전교생 앞에서 발표하고요. 해당주차에만.. weekly plan을 보내서 몰 하

좀 많은것 같죠...

영유마다 차이가 있어서요.. 2시간 분량이면 꽤 많은거 같긴하네요.. 아이가 힘들만도 할거 같고
고비만 넘기면 또 괜찮긴한데...^^;; 아이가 힘들어한다니 좀 안타깝네요..

저도 다른 곳을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유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던데 거의 과제가 많아요.
좋아하는 아이도 많던데 아이가 싫어한다면 생각해봐야할꺼 같아요..
즐겁게 할수 있는 영유있었어요 키즈클럽이나 ...
근데 또 즐겁게 과제 없는 곳은 영유를 나왔지만 영유를 안나온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