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라고 문자가왔는데..
냥냥
2023.04.01
16일 밤.. 그니깐 새벽에 넣었는데 당장 그날 오후에 17일 아침 10시에 면접보라고 연락이왔더라구요
근데 옷도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있는데ㅠㅠㅠ
근데 참석여부 회신달라면서 시간조정필요하면 스케쥴검토후 재통보해드리겠습니다! 라길래 계속 고민하다가
그래 그런거 싫었으면 사족 안붙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개인사정으로 내일은 힘들것같다고 혹시 다른날 가능할까요? 라고 답장했는데 답장이없네요ㅠㅠㅠㅠㅠ
지금 겁나 후회됩니당.. 어떻게든 봤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그럴거믄 시간조정 가능한지 물어보질말지 이런생각도 들고ㅠ
으앙 잠도 안오네요 제가 아직 절실하지 않은가봅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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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그 회사 쪽에서도 너무 빨리 연락한 것 알고 있을 것이니 스케쥴 조정해본 다음에 답장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