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쉬케월드랑 테지움 괜찮나요?
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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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세곳다 관람하긴 무난해요...
김영갑 갤러리도 시간이 남으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연파랑
저도 세곳 다 가보려구요......아이도 있고 부수다님도 계셔서^^;; 윗분말씀처럼 저렇게 가면 저렴하게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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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테지움 사파리는 사파리,아마존 등의 실물과 같은 각종 동물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있다면 강추입니다.
프시케와 테지움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프시케 입장권을 가지고 테지움 가시면 30% 할인
됩니다. 역으로도 할인 되오니 참조하세요.
만일 두 곳을 모두 관광하시고자 하신다면, 한 곳의 티켓을 인터넷 여행 사이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신 이후에 그 티켓으로 다른 곳을 가시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관광할 수 있는
노하우 입니다. -
솔길
프시케월드의 1층은 나비 박물관으로 박제된 나비들이 예술적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2층은 햅스터,토끼와 같은 동물들과 풍뎅이,사슴벌레와 같은 곤충들을 볼 수 있는 생태학습장 입니다.
물론 살아 움직입니다.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의견이 다른데 저는 그닥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곳 입니다. -
걸때
테지움과 프시케월드는 바로 옆집이니까 둘다 같은 일정에 넣으셔도 무리되지 않으실 것 같구요. 둘다 아이들이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지랍니다. ^^
휴애리는 야외공원이라 비오는 날에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날씨가 좋다면 자연을 느끼기에 참 좋아요. 토끼 다람쥐등을 직접 보고 만질수 있어서요 ^^ 서귀포에 위치해있답니다.~ -
흰꽃
테지움 다녀왔어요
일단 박물관보다는 사파리등 .. 만져서?.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우선 .. 신랑이 보더니 \우와~\이러던걸요 ㅎㅎ
사진도 많이 찍고 좋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