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콘라드

2023.04.01

곧 강아지를 키우게 될 것 같은데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일단 저희 가족이 아파트에서 살기 때문에 몸집이 작으면서 영리하고 털이 잘 안빠지는 강아지 종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티즈랑 요크셔테리어 토이푸들 시츄 같은 상대적으로 흔한 강아지 말고요.

해길

가정견으로 개량되었더라도 그 견종이 원래 어떤 기능을 하던 목적견이었는지 알아보세요. 개체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공부 해 보시면 그 견종의 특징 성격을 알 수 있어요. 꼭 직접 키우시는 분들과 대화해보시고 장단점 알고 키우시면 말씀하신 문제들로 고민하시는 일이 줄어들겁니다^^
튼싹

꼬똥드툴레아 라고 말티랑비숑사이 외모의소형견있어요
꼬똥 이라고부르고 분양처가적어요.
국내서흔한종은 아닙니다 털빠짐적고.
그담으론 제페니즈친, 빠삐용도 괜찮을거같네요
덩치좀더커도되면 배들링턴테리어,비숑도 괜찮고요
영리하고털덜빠지는건 푸들이 제일입니다.
콩쑨

베들링턴테리어를 키우시는건 어떤지 싶습니다. 견종중 털빠짐이 아예없는아이입니다. 털갈이라는게 없고 미용을 한다면 베들애기들은 이발이 맞습니다 사람 머리처럼 털들이 그렇기 때문에 곱슬털이며 크기도 중형견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지 않으며, 헛짖음도 없으며 다 커 봐야 높이가 40CM이며, 몸무게는 10KG안입니다.
꽃달

몸집이 작으면서 영리하고 털이 잘 안빠지는 강아지 종...은 상대적으로 흔한 토이푸들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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