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sc은행 캐쉬패스포트 카드추천이요~ 이건 한국서 달러 충전해서 잔액만큼 쓰는거라 환율쌀때 하면 이득이에요~충전해서 체크카드처럼 쓰는거에요 결제도 하고 인출도 하고~시티은행은 원화를 넣고 찾는거라 찾을당시에 달러가 비싸면 속쓰리죠...저도 돈많이들고 다니기 불안해서 이걸로 만들었어요~넘작은지점은 없을수도 있으니 좀 큰지점으로 가보세요~

저도 센추리 21에서 여권과 신용카드 꼼꼼히 확인했어요~원래 신분확인하는게 정상이죠. 결제시 꼭 달러로 하시고 원화로 결제하면 수수료 더 나갑니다.

센츄리21에서는 카드계산할때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어요..제가 여권을 안가지고 가서 엄청 조르고졸라 겨우 인상쓰면서 자기 걸리면 큰일난다고 투덜투덜 거리면서 해주긴했네요..ㅎㅎ

아 그렇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디 확인은 반반이네요 ㅎ

시티은행 요즘 국제현금카드 무료로 만들어주는 이벤트 하고 있으니 거기가서 하나 만드세요. 그 체크카드에 돈 넣으면 외국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꼭 여권 이름이랑 똑같이 이름 넣으셔야하고 카드 뒤에 서명도 꼭 하세요. 신분증 확인은 아울렛 갔더니 많이 했었어요.

신용카드 가져가시더라도 씨티카드 하나 만드세요~ 본인 명의로 된 카드 하나쯤 있는 게 확실하잖아요? 씨티은행이 그래도 수수료가 제일 적을 거에요

뉴욕은 신분증 보여달라는 곳 없었어요. 반면 하와이는 보여달라고 하고 안가져갔더니 사용할 수 없었어요.

우선 원칙적으로 본인의 카드를 본인이 사용해야 하는게 맞고. 신분증 확인도 해야하지만, 저는 뉴욕에 살며 신분증 보여달란 말을 들은 적은 없네요. 아는 것처럼 신용카드 매출액에 수수료가 부과되긴 하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죠. 항공사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거나 캐시백/포인트 적립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손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얼마를 쓸지 예산을 세워 비교해보세요. (한국에서 환전할 때도 꽤 많은 금액이 수수료/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