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렇군요.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 했었는데 알려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해용 ㅋㅋ

잘못 알고 계셨네요.
먹는 약보다 바르는 약이 오히려 더 독합니다.한번에 내부와 외부 기생충을 잡아야하니깐, 더 독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사상충에 대한 실패율 미국 통계에서는 먹이는 약이 더 실패율이 적어서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레벌루션의 구충효과는 90%로 알고 있습니다.(하트가드는 99%)
그래서 바르는 약의 주기는 60일은 조금 긴것 같고, 45일주기로 발라주는게 좋다고 생각됨니다.

먹는 약(하트가드)는 소형견용을 따로 생산하지 않습

어 이건 새로운정보네요!
먹는약은 부작용이많아서 먹이지않고 바르는약을 한달에 2회 발라줘야한다고 알고잇는데 바르는약도 같나요??

제가 잠복기를 다른질병과 착각햇네요... 6개월에서 길면 일년까지 잠복기가잇습니다 6개월쯤후에 검사해보시면 될거같아요 ^^

두세달후에 검사한다는 것은 전혀 무의미한 돈낭비 입니다.
(개에게 감염된 후, 7-8개월이 지나야만,성충이 되어 성 호르몬 분비로 탐지 가능함)

아하! 감사합니다

심장사상충약은 한달에서 두달에 한번씩 모기가 잇는 기간에는 꾸준히 급여하거나 바르는약으로 발라주는걸로 알고잇습니당..
언능 급여해줘야하지않을까요?? ㅎㅎ 걱정되시면 두세달후에 심장사상충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