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있을까요???
하늘
2023.04.01
둘째나은지 딱 3주차에요. 첫째가 담주부터 얼집다시 가는데 젤걱정이
다시 적응해야하는것도있겠지만 얼집마치고 집에를 안드갑니다
만삭때 비오는날 집에 안들어온다는거 울고불고 ㅠㅠ 업고 우산들고
첫째가 14키로 넘고 26갤입니다. 가방에 우산에 애나올뻔했는데
이틀뒤 양수터져 둘째나았어요
담주월욜 얼집등원이고 일단 담주는 도우미있어서 좀 낫겠지만
다담주 이제 저혼자 돛虛??둘을봐야하는데 생후한달 델꼬 나가는것도 걱정이지만
첫째 집에안들어온다고 난리날까 젤무서워요
사탕. 초콜렛 젤리 아이스크림 다꼬셔봐도 그때뿐 ㅠㅠ
날도 추워지는데 둘째도 밖에오래있기에 걱정이고
뭐 좋은방법있나요??
그리고. 도우미가 얼집등하원 하믄 첫째 싫어할까요??
엄마랑 하는게 정서에 낫겠죠???
만약. 둘째 자는동안이면 그냥 혼자두고 첫째 등하원
시켜도 괜찮을까요
얼집은 아파트 안 관리삼실에있는 얼집으로 걸어서
여유롭게 오분정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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