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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 책은 리틀자연북스가 활용도가 높은거 같아요.
말하는 자연관찰 책이고, 만지는 자연관찰 책이라서 아이들 호기심 자극에 좋은 책이예요~

3살이면 말하는 자연관찰 쫑알이 잘 볼꺼에요~
신나는 동요가 나와 동물의 특성과 생태를 알려주기도 하고~ 책속 동물사진이나 그림에
펜을 대면 동물 울음소리를 바로 들을수 있담니다. 동물들의 속마음의 이야기를 들을수 잇어서
친밀감을 느끼며 호기심을 키워주더라구요.

3살이면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은거 같아요 자연동화로 이야기를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구요
펜으로 활용하며 생생한 효과음을 들려주며 보기에 좋구요 알찬부록으로 아이와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첫자연으로 꼬마자연 빙고 괜찮을거 같아여
아이들 눈높이에 잘맞춰져있어서 참 보기좋은 따뜻한 자연관찰 이에여

첫 자연관찰 책으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스토리가 있는 동화식으로 재미나게 잘 나왔답니다.
전자펜에서 들라는 동식물 소리에 아이 반응이 좋아요.

자연관찰로 자연은아름다워 보여주고 있는데 잼있게 보고 있네요~
큼직하고 생생한 실사로 표현해 자연에 대한 간접경험이 가능하고
자연의 특징을 이미지로 관찰할수있는 디자인북이 있어서 아이들 흥미로워하면서
호기심도 길러주면서 상상력 키워주는데도 좋은거 같아요~

첫자연관찰은 쉽고 재밌게 접해줘야 흥미를 갖고 보더라구요.
전 자연이통통 보여주고 있는데 스토리가 있는 자연동화라
창작처럼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아요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자연동화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펜 활용이 되니 신기해요.
동물 소리 들으니면서 보니까 인지도
빠르던걸요.

우리아이도 세살때 자연이통통 보여줬거든요
좋아하더라구요 어려서도 잘볼수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동물울음소리 생생하고 실사가 참 귀여운 책이예요~ 부록도 저는 놀이로 자주해줬더니 좋았어요

울 아이는 자연이통통을 재미나게 잘봐요
조작장치북을 만지고 재미나게 보는대다 전자펜으로 소리를 직접
들려주니 듣고 보고 무척 실감나서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