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임파 부종이라면 , 임파액이 막혀서 생기는 것들중 하나입니다 임파액이 몸속에서 순환해야 하는데도 불고하고 갇혀저 있으면 , 그런부분은 지속적은 운동을 해서 부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칼슘을 많이 섭취 하세요 , ! 물런 칼슘도 섭취하기 좋은 칼슘이온상태의 칼슘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

오늘은 주말이여서 응급실이라도 가셔서 진료 받으세요~
아직은 중증환자 해택 받고 계시자나요~
자꾸 비관적으로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시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요~
우리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데요~
재발과 전이로부터 싸워서 이겨나갈라면 소소한 것에서도 행복을 찾아야한데요~

엄마면 팔을 안쓸수도 없고~정말 많이 힘드실껀데...
글타고 자신을 미워하면 어케요~ㅠㅠ
지금은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줘야하는 시기이자나요~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홧팅 홧팅 하는 수 뿐이없자나요~
전 아직 미스라서~집안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요~
수술하고 어느정도 지나면 남편분이나 가족분들이 환자였던적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가나봐요~
표면상으로 너무너무 건강해보이니 착각하고 있는거죠~
우리는 평생을 \수술한쪽 팔\ 걱정하면서 살아야해요

그동안 병원에서 약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노란색 알약을 처방해줘서 지금까지 아침저녁으로 복용했다가 중단한지 일주일정도 됐어요
그 약을 먹는데도 팔이 붓는것을 보니 약이 안듣느것같다고,,,
그래서인지 손이 더 붓는것 같고 마음도 더 불안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어요
집안에서 힘든일은 하지 말라는데 주부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 다 챙겨줘야하는데 손을 놓고 있을 수도없고 참으로 답답하고 내자신이 너무 밉고 싫어요

부종오신듯 싶어요~ㅠㅠ
빨리 병원 가셔야 할꺼 같은데요
부종이 2cm차이 나기 시작하면 무조건 병원 와야한다고 교육 받았어요~
무조건 병원 가셔야해요~무슨 과였는지 까먹었는데요~
언능 병원가보세요~
2배이상 차이나면 손가락도 많이 부으셨을껀데...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지금 상태에서 병원만이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