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li 일정한 형식의 들여쓰기 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아지랑이
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
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
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
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
a.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
b.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c.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d.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②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③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줄이 길면 이렇게 들여 쓰기 됩니다!! 내용은 한없이 늘어나요~~등등등등 로마문자도 있구요(모두 시스템 폰트의 리스트 형식이예요)~
위와 같은 리스트가 엄청 많은 페이지를 작업하고 있는데요
저 들여쓰기 때문에 하나하나 이미지 처리를 해야할까요?
text-indent는 폰트마다 줄이 삐뚤빼뚤 해지더라구요~ (모바일환경이라 폰트가 기기마다 달라요)
시스템 폰트 특성상 기기 고유의 시스템 폰트로 나오는게 좋은데
abcd 1234 가나다라 ①③ ⓐⓑⓒ 로마자... 등등등은 돋움으로 이미지처리를 하니 이부분만 항상 돋움 이게 되더라구요~
이런경우 다들 이미지 처리 하나하나 하시면서 작업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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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새
이미지 처리해서 줄바뀜 위치를 칼같이 맞추는 방법을 택하거나,
줄바뀜 위치는 적당히 맞추는 내에서 시스템 폰트로 가거나,
협의하기 나름입니다.
저라면 당연히 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