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랑 예정일이 같으시네요... *^^*
저두 주수보다 2주 작다는 소리를 30주 접어들면서부터 들어왔네요...
근데 정상범위라고 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도 예정일보다 2주 빨리 2.8kg 에 아가 낳았는데... 건강히 잘 크고 있답니당...
친구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너무 아파해서...
촉진제 맞고 낳자고 해서 글케 낳았네요... 물론 건강한 아가 출산했구요...
그

전 오늘이 35주네영~근데 울 사랑이는 몸무게 2주주수보다 빠르게 자꾸 나와영^^34주때 2.5kg넘었구요 전 초기부터 입덧이 없는편이라 무지 잘먹었어영!지금도 그렇지만^^;;조산기보인다고 활동줄이라고 해서 맨날 집에서 밥먹고 소화시키면 누워있다가 자고 과일,쵸콜릿(단것 많이 먹지말라는데 땡겨영^^;;),군것질많이하고 또 눕고,,ㅋ과일이랑 과자류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저보고 이거 줄이라고 했는데 수다님은 저랑 반대로 과일,과자 많이 드시공 누워계시면

저 35주때 아가가 2.07kg이라구 너무 작다고 하셔서 마구 울었어요... 전 몸안좋다구 하셔두 아가만은 정말 주수에 맞추어 잘 커주고 있다하셨었거든요.. 그때가 구정 연휴전날 검진이라 구정연휴기간동안 집에서 먹고 자고 이것만 한것 같아요... 신랑이랑 손잡구 산책한번 살짝 다녀온거 말고는... 집안정리 깔짝하구.. 먹는건 밥 3끼에 저녁엔 생선한마리는 꼭 올렸구요 2~3일에 한번씩 고기먹었구요 그리구... 소화되면 누워있고 누운게 좀쑤시는것 같음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