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너에게는 금전적 문제가 가장 현실적인것 같습니다. 퍼블리셔를 고용하므로써 작업하는 이런 저런사항의 시간들을 줄여서 결국 사내의 비용을 감축할수 있다는 내용을잘 만들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질답맨 님 완전 재밌으세요 ㅎㅎㅎㅎ
그러나 디자이너가 크로스브라우징의 달인이라면??ㄷㄷㄷㄷ

크로스브라우징만이 퍼블리셔의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

그러면 자신이 비참해질거같은 단점이...ㄷㄷ
\자넨 이것도 못하는겐가?\ ㄷㄷㄷ 죽방을? ㅋ

차를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 어떨지요. 차동차 기술자와 소비자 간에는 중간에 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나 에이젼트가 필요한데.. 기술자가 차를 팔 수도 있겠지만 중간에 영업을 하는 사원이 따로 있는것이 차를 만드는 것 판매하는 것 서로의 분야에 좀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결과물을 창출 할 수 있듯이.. 디자인과 개발자 사이에 코딩이라고 하는 전문분야가 있어야 디자인 개발 모두 전문적인 힘을 낼 수 있다고 말이죠.

1.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의 사이에서의 조율자 : 서로의 장단점을 활요해 프로잭트의 완성도와 스피드를 낼수있습니다.

퍼블리셔의 효율성보다는 웹 사이트의 품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웹 표준을 지킨 웹 사이트가 얼마나 용량(트래픽)/속도면에서, 웹 접근성 개선의 측면에서 나아질 수 있는지. 그리고 기존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웹 표준 교육을 시키는 방법과 이미 웹 표준 전문가인 사람을 고용하는 것의 비용 문제를 말씀하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