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주 어릴때부터 듣고자란 환경이라면...무의식적 흡수에 의해 쉽지 않을까요.

뱃속에서 부터 영어 동요 들려주고 24개월까지는 스트레스 주지 않고 동요나 짧은 문장 위주로 들려주고 보여 주려고 계획은 그렀게 잡았습니다. 지금은 14개월 가끔 개미 그림 있는 책 보여주면서 앤트 하면 자기도 앤하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얼마만큼 지속적으로 해주는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저희애는 초등3학년.
어릴적에 진짜 넘 어릴적에 문화센터도 다니고 했는데.. 역시 중간에 그만 두고, 유치원에선 유치원에서 배우는 정도만 했더니.. 별로 본격적으로 초등학교 가서 했는데 늦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래서 전 둘째는 한글책만 많이 보여줄려구요.
영어도 한글책을 많이 읽은아이가 더 잘하는건 아시죠?
정말 꾸준히 할 자신 없다면 차라리 6,7세때 해도 절대 안늦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 한 일년

두돌까지는 노래 위주로.. 3돌부터는 가능하면.. 책으로 읽어주심이.. 빠를수록 좋아요..

시기는 빠를 수록 좋은것 같아요...

영어노출을 말씀하시는거면 태교때부터도 하시더라구여...^^ 전 그렇게는 못하고 돌전에 노부영과 마더구즈,빙뱅붐 dvd로 아주 가끔씩 보여주고 들려주다가 두돌지나 바로 튼튼영어로 홈스쿨 시작했어요.
말이 좀 빠른 아들내미라 그렇게 했는데 세돌정도에 튼튼영어 들어가도 좋을 거 같더라구여.

아~~ㅎ저두 얼른시작 해야겠네요
아는언니가 하두 설레발을 쳐서 혼란스러운데 다들 그렇게 하는구나

영어란게 언제부터가 없는거 같아요.. 한글처럼 접하게 해주는것이 어떨까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죠.
울딸은 돌지나서 시작하긴 헀지만요..
빨리 시작하세욤..
늦게 시작하시려면 오히려 7세가 넘어서 하시는 것이 낫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