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0월 15일 금
- 1:45 수도 공항도착
- 4:00 인포센터-북해공원- 왕부정- 남라고항- 후퉁 -
- 허화스창 (저녁은 왕부정이나 스차하이에서)

10월 18일 토
- 7:00 호국사 숙소 출발
- 한시간 정도 여유있게 아침 즐기고
- 천안문-자금성- 점심- 웅화궁-
- 왕징(난후스창)- 798다산쯔- 싼리툰 (저녁을 798이나 싼리툰에서)

10월 17일 일
- 5:30호국사 숙소 출발
- 6:00 성당 찾아서 미사드리기
- 이화원 -원명원(서양루 유적 경치구만!) - 선무문성당 (점심을 좀 늦게 유리창쪽에서) -유리창 -
-천단공원 -수수남가- 수수시장- 더플레이스-귀가(저녁을 더플레이스나 귀가쪽으로) -발마사지

10월 18일 월
- 7:00 호국사 숙소 출발
- 팔달령 (점심을 도시락?) 용경협 - (후퉁 혹은 인력거투어& 부족했던 낮의 남라고항)
-석양의 경산공원-- 부족한 스차하이 구경 -발마사지

10월 19일 화
- 5:30 숙소 출발
- 8:40 비행기 출발

Q1. 호국사 머물텐데 스차하이 허화스창도 후퉁도난뤄구샹도
각각 그 끝과 끝이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인사동 거리만한지...
이런 저런 감이 하나도 없네요 후퉁이랑 난뤄구샹도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면 1-2시간이면 다 볼 수 있는 정도의 거리일까요?
여유있는 여행을 위해서 정말 스차하이쪽은 필수인데 은근 시간
투자를 얼마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

[Q2 추가] 용경협을 팔달령보다 먼저 보는게 나을까요???
막차 생각하면 이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다들 팔달을 먼저 가셔서
그러는 이유가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15일 출발이라 이제 일정은 이걸로 거의 확정인데요.
수정할 부분이나 손볼 부분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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