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장기체류하면서 아파트1달렌트 하려는데요!
다미
가격은 대략 2만밧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빠통에 있으면 좋겠고요
어떠한 경로를 이용해서 콘도나 아파트를 렌트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라서요
여행사에 가서 물어보면 되나요?
태사랑에 여러번 문의를 해보았는데 아무도 속시원하게 답변을 주신분이 없어서요.ㅠㅠ
수영장은 꼭 있었으면 좋겠구요
여자3명이 갈거라서 나름 깨끗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굳이 아파트나 콘도가 아니여도 장기체류하면서 싸게 있을방법이나..
영여를 할수있는 부동산업자(?)를 소개시켜주세요.;;
아무튼 요즘 성수기라 리조트나 호텔들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ㅠㅠ
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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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립
장기 숙소는 빠통주변은 많이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옆의 유용한 site에 원더풀푸켓에 문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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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아파트를 얻고 싶다면 원더풀푸켓에 부탁하면 알아봐 줄것입니다. 태국의 아파트는 2-3개월의 보증금을 미리 내야 합니다. 물론 1달뒤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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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1달에 1만밧정도면 월룸아파트로는 좋은 곳을 얻을 수 있습니다. 푸켓타운은 좀 더 저렴합니다. 푸켓타운에는 곳곳에 아파트가 있으며, 도로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때문입니다. 권할만한 곳으로는 푸켓타운 빅시뒷쪽과 가까운 아파트인데 좀 고급스럽습니다. 1달에 6-8천밧 수준입니다. 빅시와 센트럴이 가까워 식사나 쇼핑에는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더 저렴한 숙소를 원하면 지은지 좀 오래된 아파트로 가면 되는데 1달에 4-5천밧 수준입니다. 좀 낡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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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야
푸켓에는 다양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있는 빠통과 현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푸켓타운에 몰려 있습니다. 빠통의 이면도로인 나나이도로쪽으로 가면 아파트들이 많은 데 1달에 6-7천밧정도입니다.
침대와 옷장, 냉장고등이 포함되어 있어 거주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단, 건기에는 유럽인들이 많이 몰려오기에 방을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파통은 물가가 좀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