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다른 분들이 넘 말씀을 잘 해주셔서 제가 드릴말씀이 없네여.. 이러다가 제가 탈퇴를 해야 하는건가여?^^

행복뜰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네요.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건강에 적신호 오면 담배, 술은 끊어야 합니다.

당뇨초기상태라 바로 관리하면 금방 좋아지겠습니다. 직장은 당뇨관리하면서 생각해보시구요. 우선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지금 증상들은 아무것도 아니구요. 관리 안하고 방치하면 더 큰 합병증이 찾아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볼수있겠군요 나이가 많던적던 여기 사이트에 오신분들은 돌이안지난 아이부터 80세가 다되어가시는 어르신들까지 다양합니다. 젊든 연세가 드신분이건 당뇨란 이제 누구나 올수있는 병이된이상 생활패턴 자체를 아주싸그리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30세 당뇨발병시기가 저보단 한해가 늦었군요 일단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합니다. 주위에 큰병원으로 가셔서 본인의 현재 진행상황을 세세히 의사한테 말씀하시구요 거기에 맞는 약물치료를 하시고 병원마다 당뇨교

7708님 같은경우도 저와 비슷한점이 보이긴 하군요 보통 당뇨가 바로 오지는 안아요 제 생각으론 식습관이 먼저가 아닌가 싶구요 둘째는 수다님이나 뿡이맘님처럼 교대근무자체가 너무몸을 힘들게 하는것에서 당뇨가 오지안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 수치는 당뇨이긴하나 아직 초기인듯합니다.
열심히 관리만하면 정상혈당으로 건강한 삶 이룰수 있습니다.
열심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일은 다른일을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당뇨인에게 중요한것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주야 교대를 하게되면 리듬깨져서 혈당관리가 힘들어집니다..
늦게까지 일하더라도 주간만하는 일을 찾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식후2시간 혈당이 140 이상이 되면 급속도로 몸에 합병증이 옵니다...
합병증에는 신장,눈,말초신경등 온몸에 다 오게됩니다.. 이빨도 빠지고 심하면 다리도 잘라야합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막기위해 혈당관리를 하는것입니다.
앞으로는 혈당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왜 혈당관리를 하냐.. 라는 질문은 정말 곤란합니다.
정답은 \살기위해 하는것입니다.\ 죽더라도 깔끔하게 죽어야야 하지 않겠습니다.
다리 잘리고 이빨다빠지고 이렇게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혈당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수다님께서 잘 말씀 해 주셨네요 !
님께서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담배부터 끊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머리가 아픈게 왜? 당뇨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담배로 인한 니코틴의 영향때문에 머리가 아플수 있다고는 생각 안해 보셨습니까?
당뇨의 심각성은 느끼고 있으면서, 니코틴의 폐해에 대해서는 모르신단 말입니까?
님은 먼저 담배부터 과감히 끊는 결단력과 용

저도 이제 31살이구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당뇨진단 받은지 한달째인데 곧 복직을 앞두고 갈등이 많네요 야근을 많이하는데 혈당관리땜에 조만간 그만두려구요..어렵게 공채로 합격해서 들어갔는데 그만두려니 아쉽고..그래도 제 건강이 우선이니 그만두느게 현명할듯하네요..님은 남자분이니 더더욱 그만두시기가 힘들텐데여기나 다른당뇨싸이트에서 보면 교대근무나 혈당관리가 힘들때 인슐린펌프를 달면 혈당조절이 잘된다고들하네요 님도 먼저 병원부터 찾으셔서 초기에 철저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