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는 짐 호텔에 키핑하고 다시호텔로돌아온후 툭툭이타고 갔는데요..

팡아만과 카이반일투어모두 그렇게 채력소모가 많지는 않아요.팡아만을 어떤거로 하느냐 따라 다른데요.저흰종일 씨카누였거든요.마지막 섬에서 잠깐 수영하는 자유시간외에는 계속 전담크루가 카누몰아주니까 피곤하거나 할일은 없어요.카이섬도 반일투어면 피피없이 카이만 가시는걸텐데 거기서 수영을 얼마나 빡시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구요.

두곳의 가장큰차이는 특색있는 절경구경을 원하시면 팡아만이 더낫구요. 그냥 조용히 물고기떼 보고싶으면 카이요.근데 어차피 체험다이빙하시

투어가 끝나고 호텔도착시간은 4시30분 전후입니다....뭐든 자유로이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예로 저희는 새벽도착 당일 팡야...이틀째 피피...삼일째 체험다이빙...사일째 오후 시티투어등 강행군을 하나 저희 가족은 모두 맡기고 즐깁니다...그리고 차량이동시엔 다 잡니다...비행기도 마찬가지고 그것이 요령입니다...쇼는 어린이가 있으면 환타지...어른만이면 사이먼 입니다...

우선 전 6일에 들어가는데 전 원래 여행을 하드하게 하는 편이라...아샤나 항공 스케줄이네요...이런 스케줄이 푸켓일정짜기가 가장 힘듭니다...우선 첫날 바통관광 무지 지루 합니다...즉 밀레니엄은 정크실론과 붙어있고 방라로드를 빗겨 보고 있습니다...물론 첫날부터 쇼핑식 관광을 한다면 모를까...바통은 밤에 도시입니다...둘째 팡야만이든 카이든 힘든것 전혀 없습니다...즉 팡야만을 스피드보트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안힘듭니다...그리고 체험다이빙은 그저

어머 저랑 똑같은날 출발하시네요.. 전 12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가구요.. 첫날 둘째날 카타팜 예약해놨구, 14일 밀레니엄으로 옮겨요.. 저랑 동선이 반대시네요 ㅎㅎ... 전 화욜날 피피섬투어, 수욜날 팡아만투어 할 예정이에요.. 목욜날은 시내관광하고 공항으로 고고~~~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