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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간사이공항 ( 오후 5시 55분 도착) - 라피도 타고 난바로 이동 - 난바에서 다니마치 욘초메(숙소)[사용할 패스 : 난카이 라피드 특급 열차 왕복권 1/2]

2일차오사카성-오사카비즈니스파크-주택박물관-덴포잔(산타마리아호,대관람차)-우메다로 이동-헵파이브 관람차,우메다 공중정원
- 시간되면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 - 숙소[사용할 패스 : 오사카 주유 패스 1일]

3일차난바-우메다-교토-니조성-금각사-은각사-철학의길-청수사-기온거리(저녁식사)-난바로 이동

청수사까진 해지기 전에 끊고싶은데 조금 빡신가요? 두가지 루트 삭제했는데 아직 빡시려나요..
니조성과 청수사에서 비교적 오래있을거 같습니다.

[사용할 패스 : 간사이 스루 패스 3일 中 1일 사용]

4일차다니바치 욘초메 - 난바 - 우메다 - 산요 히메지 - 히메지성 관람 - 아카시 해협대교(사진만 찍음) - 키타노이진칸 -
난킨마치 -시티루프버스 이용, 고베타워- 메모리얼 파크, 모자이크 - 하버랜드 역에서 - 산노미아 - 한신 우메다 -난바야경이 핵심입니다 ㅎ

[사용할 패스 : 간사이 스루 패스 3일 中 2일 사용]

5일차(귀국날, 비행기 오후 6시 55분 출발 따라서 공항에 5시까지 도착)숙소에 짐맡겨두고 나라로 출발 - 사슴공원 및 주변 관광지 관광 - 다시 난바 - 간사이 공항으로[사용할 패스 : 간사이 스루 패스 3일 中 3일 사용, 공항갈 때 난카이 라피도 특급 열차 왕복권 사용 2/2]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이 혹시 짐을 맡겨둘 곳이 있나요? 물론 숙소에 맡기면 되긴 하지만숙소가 오사카성 부근이라 난바하곤 거리가 꽤 있어서말이죠.. 중간 지점에 맡겨두고나라 갔다와서 난바에서 찾고 공항가고 싶은데 애매하네요 ㅎㅎ
조언을 얻어 몇가지 수정했는데 괜찮나요?
모든 날 숙소에서 오전 7시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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