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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에서 쉽게 쓰면 장애진단서는 장애가 고착이 됐다고 해서 장애등급을 받는거고요. 동사무소에서 쉽게 안내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장애진단서 작성 시 뇌병변 장애 소견서 같이 발급 받으셔야 할꺼에요. 그리그 말씀하신 후유장애진단서는 아마도 후유장해진단서가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AMA니 맥브라이드니 해서 노동력을 얼마나 상실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산업재해가 있어 종결 후 발급받거나 민영보험사에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명칭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에서 혜택받을때 쓰시려면 장애진단서 받으셔서 등급을 받으셔야해요 혜택도 아쉬운게1~3급까지나 되야 그나마 혜택이 있고요 ㅜ.ㅜ 장콜은 시마다 다르지만 거동이 불편하시단 진단서 제출하셔도 이용이 가능하시던데 저희 아이도 1급진단을 받았지만 정말 혜택없어요 성인이시면 지원금이 조금씩 나오시는것도 같은데 지역 주민센터에 문의를 먼저해보세요 진단서 발급시 금액도 비싸요...

개인 보험에 보시면 후유장애 진단금이 있으시면 후유장애진단서를 제출하셔야 하고요 그렇지만 보험사마다 다른거 같기도 한데 작성방식이 일반진단서와 다르더라고요 장애등급을 받으시려면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 샘께 말씀하시고 장애진단서를 받으셔서 동사무소나 읍사무소에 제출하시면 공단에서 등급을 정해주싶니다 두가지 모두 평가를 받으셔야 하고요...^^

보험회사에 제출할거아니면 굳이 진단받을일이없나요?

후유장애 진단서는 말그대로 환자분이 치료후에도 얼마만큼의 기능상실 여부를 %로 정해주는건데요 개인보험에 제출하시려면 잘알아보시고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의사들이 후유장애 진단서 하면 안써주려고 많이 그래요 저희는 소아인데가 금액이 커서 안써주는데 변호사에게 일임하고 10%주고 맡겼어요 진단서만 받고나면 쉬운데 진단서 받기가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