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파치 웹서버에톰캣 컨테이너를 사용하는JSP 오라클 웹호스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단독톰캣이 지원되서 이것저것 셋팅을 건드리고있는데
취직 공부하느라 잘쓰면서 FT작업 한창하다가오라클 디비에 연결중에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질문드립니다.전에 학원에서 배웠던대로 DBCP를 이용해서커넥션풀에서 연결을 가져와서 쓰고있는데..딱히 따로 제 어플 WEB-INF의 web.xml파일에resource-ref이 리소스 레퍼런스 설정을 안하고단독 톰캣의 context.xml 파일에---------------------------ContextWatchedResourceWEB-INF/web.xml/WatchedResourceResource...여기 제 오라클 db 정보/--------------------------이런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검색중에 JNDI라는걸 찾게되었는데제 어플리케이션 web.xml 파일에resource-ref와 같은 태그로 이름,권한등을 설정해서 쓰더군요.그리고 톰캣의 server.xml의 각 어플의 컨텍스트단속에 resource를 지정해서 매칭시켜 쓴다는데..이렇게 해놓고마찬가지로 jsp에서 이 리소스 레퍼런스 설정한 xml의 내용을 읽어와서xml의 리소스 레퍼런스와 톰캣의server.xml 설정을 매칭시켜디비에 연결을 하는것 같던데그저 디비 연결하는 방식의 차이인 것인가요?;사실 전자의 방법으로 잘 쓰고있지만;;질문의 궁금함이 생긴것이..;;;
지금 제가 사용하는것처럼그냥 톰캣의 context.xml 파일에 리소스 설정을 하고서제 어플의 web.xml에는 아무 리소스 레퍼런스 추가없이바로 서블릿이나 jsp에서 InitialContext()를 가져와서context.xml에 설정한 리소스를 lookup하여 바로 쓰면 되는데왜 JNDI방식은 각 어플의 web.xml에 리소스 레퍼런스를 설정하고또 톰캣의 server.xml에 리소스를 설정하고 두번거쳐가는것인지요?그리고 왜 어짜피 둘다 리소스 값을 챙겨오는데톰캣의 server.xml에도 설정할수 있고context.xml에도 설정할수 있게 해놓은 이유가;;;첨에 server.xml에다가 리소스를 넣고서바로 서블릿에서 가져오려 했는데web.xml에 레퍼런스 추가없이는 안됬거든요
결국 server.xml에 리소스 지정해서제 어플의 web.xml에 리소스 레퍼런스가 그 내용과 연결이 되는것 같던데..왜 이런 방식이 생긴것이죠?검색 나름 해보니..JNDI가 여러 종류가 다른 DB를 뭐 연결해서 쓴다구 뭐 하던데..마찬가지로 톰캣의 context.xml에리소스 풀에다가 여러 디비 리소스를 입력하고lookup으로 원하는 각 리소스를 가져와서 쓰면 땡 아닌가요.복잡하네요 -_-;;;또 만약 방식의 차이라면제가 하고있는 호스팅은 하나의 어플밖에 지원이 안된다고 하는데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일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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