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창작을 좀 더 보강 해주시는게 낫죠. 5살까지는 창작이 젤 나아요. 두돌이니까 토들 피카소나 탄탄 테마 동화같은 책들도 참 좋을듯...

두돌이면 오감 자연관찰책이 좋을거 같아요
그림도 잘 되어 있어 아이가 너무 잘본답니다.

생활창작쪽으로 리틀스토리북스도 괜찮아요. 두돌이면 딱 적당할 나이거든요.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들도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밝게 나온 편이여서 생활동화로 읽어주시면 재밌어할꺼에요.

두돌아이면 호기심오감을 들이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책밥은 서평으로만 만나봤지만 두돌아이에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호기심오감도 다양한 기능북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할거예요. ^ ^

구름고래도 우리아이가 잘봤어요. 아이의 심리발달 과정에 맞춰서 서술되어 있다고 설명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차근차근 잘 봐요. 그리고 우리말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고요~ 우리창작이에요.

두돌아이 전집이라면 오감자연관찰이 더 낳을거 같아요
책밥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거든요
책밥은 조작북 위주로 보면 괜찮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두돌이라면 오감자연관찰을 보여주시는게..

자연관찰이 필요하실 시기인거 같아요.
2돌이면 너무 어렵지 않은 리틀자연북스로 넣어주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호기심 오감도 나쁘지는 않으나 두돌 아이면 좀 어려울꺼 같아요.
저희 아이 보는 자연관찰은 라운딩 처리 다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구요,
놀이북과 보드북이 있어서 창작 동화처럼 즐겁게 볼 수 있는 구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