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에바손,홀리을 갔다왔는데요... 다장단점이 있습니다 홀리는 말씀하신대로 빠통에 잇어서 근처 나가서 마사지,식당 이용이 편하구요 에바손은 위치가 엄해서 그런건 불편합니다 셔틀버스가 있지만 자주 나가는게아니고 비용이 비싸구요 대신 리조트 자체가 큰편이구 수영장도3곳이나 되고 무엇보다 리조트건너자체 섬이 있어서(본섬) 좋았습니다 리조트투숙객들만 이용하구 피조트에서 관리하기에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잘되있구 직원들도 나와있어서 편했습니다

아가랑 지내시려면 까따비치 클럽메드도 좋대요~ 제가 가보진 않았지만 시설이 잘 되어 있다네요~
리조트에서만 계속 계실거고, 랍스터 먹거나 쇼핑몰 가실때 반나절 정도 나가신다면 어차피 택시타고 이동하셔야 하니까 빠통 이외에 다른 비치는 다 비슷할 듯 합니다^^
저두 5월에 푸켓 다시 가는데 2006년 7월에 우기임에도 까따비치 물빛 좋았어요~ 빠통은 장마철 부산 같았구요^^;;

아 네!~~~~
푸켓을 가보지 않아서 어느 정도 지저분할지 모르니 질문 했죠 ㅋㅋㅋ
행복 천수다님 반가워요 ㅋㅋㅋㅋ
라구나 단지 고민하다가... 홀리데이인이 근처에 구경할게 많다고 하여서 홀리데이인이랑 수영장 이쁜 아마리로 또 고민하는 중이었거든요...
워낙은 처음엔 말리사, 아라미스, 에바손중에 가려했는데... 시내 구경이 힘들다 하여서..
홀리데이인이라... 다시 홀리데이인 사진에 빠져봐야 겠네요 ㅋㅋㅋ

숙소 100만원은... 음.... 풀빌라를 살짜기 염두에 둔 예산이랍니다...ㅋㅋ
친정엄마 휴식 여행이라서... 음음음...저도 휴식을..
친정엄마의 버스데이 기프트기때문에 약간의 럭셔리 한 곳도 상관은 없거든요...
혹시 다른 추천은 없나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샐수다님~~~^^닉네임보고 혹시나 했는데 아가 사진보니 맞네요...딴 사이트에서 괌후기도 잘 봤는데...이번엔 푸켓가시나봐요~~~^^저랑 일정이 좀 겹치시네요...저도 5월초 예정이거든요~~~^^
빠통비치가 그리 지저분하진 않습니다...다만 딴곳이 너무 좋아서 비교가 된다고 해야할까요?ㅎㅎ
저는 홀리데이인 강추요...낮에 시내구경 살짝 하시려면 그만한 곳이 없을 듯 한데요^^
잘 결정하셔서 행복한 여행하세요~~~^^

홀리데이인 추천드리고요~~ 4박 정도생각하시는것 같은데 5월은 비수기라 숙소비 100만원 이상 그렇게 많이 안들어요 ~~ 바다 이쁜곳 가시고 싶다면 투어하나쯤 하시는 것도 괜찮으시고요~ 홀리데이인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높은 곳이에요~ 저또한 이용했을때 참 좋게 느꼈고요~ 빠통 시내나 빠통 비치와도 아주 가깝고요~~ 푸켓서 여러리조트 다녀봤는데 전 그래도 홀리데이인 혹은 그래이스 랜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도 4월초에 15일동안 푸켓 또 나가는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