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성장과정

*서보형

1987년 6월 13일 스테츠칩팩코리아에 필요한 가족원이 되라는 하늘의 계시를 받고 태어났습니다.

1남 3녀의 막내로써 집에서는 애교도 많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내 정신적 지주인 ‘부수다님’

저희 부수다님은 학업에 관해서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해주셨고, 고민을 통해서 많은 상담을 받고 했습니다.

저는 어릴 적 부터 부수다님이 대기업에서 30년간 일을 하시면서 부업으로 농사일을 하셔서 같이 일을 도와드리면서 부지런함과 성실함을 배웠고 그 뒤를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전 누구에게도 근면함과 성실함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학교생활

*내 인생의 황금기

저는 사실 고등학교 2학년 때 까지만 해도 목표와 꿈이 없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인문계였지만 3학년 때 직업훈련학교라는 곳에서 위탁학생으로 1년간 있을 수 있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하여 취득을 하는게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목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 자격증을 1개 취득하였을때 부터 성취감이 생기기 시작해서 그 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격증으로 대학을 가게 되었고 대학교를 가서도 많은 노력을 하여 장학금을 많이 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새 출발이라는 마음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스테츠칩팩코리아에 맹세를 하겠습니다.
지원동기

* 철 없던 꼬마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스테츠칩팩코리아!

저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곳이며, 제가 전공하고 있는 기계나 장비에 대해서는 호기심이 많아서 조작도 많이 해보고 알아가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선도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 동안 꿈꿔왔던 저의 꿈과 포부를 이룰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업훈련소에서도 컴퓨터활용에 대해 많이 배웠고 군대에서도 암호기계를 고치는 병사였습니다. 대학교에서도 많은 실습들을 통해 회로를 보는 방법과 부품들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전자에 대해서는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꼭 스테츠칩팩코리아에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미흡한 technician이지만 , 젊음의 열정과 배운다는 자세로,한층 더 전세계에 스테츠칩팩코리아의 명성을 떨치고 싶습니다. 이런 저의 열정과 학창시절 봉사정신, 남들과 잘 어울리는 저의 모습을 통해 스테츠칩팩코리아에 지원을 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기계에 관심이 많던 철없던 꼬마시절의 꿈을 스테츠칩팩코리아에서 꼭 이루고 싶습니다.
장래포부

*젊음의 열정&노력의 자세

지금의 자리에 만족하고 포기해버리는 사람이 아닌,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저의 종착역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갈 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목표와 꿈이 늦은 만큼 누구보다 끝이 없는 목표와 꿈을 향해 노력을 해나갈 것 입니다.

수많은 어려운 난관에 직면하겠지만, 배운다는 자세 하나로 제 자신을 낮추면서 제 앞에 있는 벽을 하나씩 허물어 나가겠습니다.

남들이 기피하는 일도 한발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 어떤 일과 시련이 온다고 해도 굴하지 않고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저의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싶고 스테츠칩팩코리아에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에 근무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1위 기업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의 근면함과 성실함이 도움이 되어 한층 더 발전되어 나가는 스테츠칩팩코리아가 되도록 꼭 이루어 보고 싶은게 저의 꿈이자 포부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젊음을 스테츠칩팩코리아에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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