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스쿨뮤직에 90년대 레스폴 옹의 마지막 제작 기타이자 시그네춰비슷한놈이 요즘 가격이 좀내려서 2천4백쯤하더군요.

으허헣헉 아반떼 전 고딩이라 돈이 없어요 ㅠㅠ 전 기타 진짜 치지도 못하지만 사고싶은건 무지 비싼거 사고 싶어요 ㅠㅠ

히스토릭은 현제 깁슨에서만 사용중이고 가격은 2000에서 40000사이입니다.
저번에 스쿨뮤직에 한번 떳는데 다들 아반데를 사라는 말이 많았죠.

응억! 소리듣고나니까 커스텀 무지 땡기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음... 제가 사고 싶은 기타는 커스텀이 끝인가봐요 ㅎㅎ 히스토릭은 아직 그기타명칭에서 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기타 생산라인의 명칭인데 대부분 스텐다드가 중급모델 중상급모델 등등 커스텀이 상급 히스토릭 최상급 생산라인이죠.
깁슨에서 대부분 요 명칭들을 사용하죠.
좀 다른게 있다면 스텐다드 라인은 대부분 3년 자연건 2년 인공건조목에 쳄버드가 대부분입니다.
커스텀라인부터는 10년 자연건조목에 솔리드바디.
커스텀까지는 기계가 거치는것이 많고 히스토릭부터는 목제도 사람이 직접 발벋고 뛰고 장인이 만든다생각하심됩니다.

아...~~~ 명쾌한 답변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스탠다드는 중간 모델정도구요 커스텀은 고급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잘안쓰는 말이지만 히스테릭이라는것도 있는데 최고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스텐다드보다 낮은 모델명도 있구요
급을 나타내는 명칭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

이름이다르다능?ㅋㅋ;;;나도모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