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시티투어를 하실 경우에는 숙소에서 오후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해서 1박 숙박비의 50%를 내세요.
여행사 통해서 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6:00출발- 20분이동- 6:20 프롬텝곶 일몰 구경(40분)- 30분이동- 7:30 푸켓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에서 쇼핑과 식사, 3층의 후지일식당이 무난합니다. (2시간 30분)- 10분이동- 10:10 테스코 로터스 할인점 구경및 쇼핑(1시간)- 40분이동- 11:50 공항도착

아니면 나이양비치 지역의 나이양비치 리조트에서 1박 신청한다음 나이양비치 지역의 레스토랑,수퍼등을 이용해서 즐기다가 비행기 탑승시간 2시간 앞서 공항으로 가세요. 나이양비치 리조트는 저렴합니다. 공항까지는
10분정도에 불과해 차로 300밧정도에 갑니다.

주문이 너무많으세요.^^
인원구성을 보면 12시 체크아웃후 공항샌딩은 비추입니다. 물론 여행사에서는 좋죠.
시티투어 시간이 길수록 이익이 늘어나니까요. 그러나 임산부, 아기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레스토랑,쇼핑점등이 많은 저렴한 호텔에서 쉬었다가 가는 것입니다.
덥고, 습한 날 돌아다니면 여행이아니라 죽음입니다.

파통지역의 경우 로열파라다이스호텔, 랜턴파통, 핌나라 부띠끄등에서 아니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티테라

매번 신속 정확한 답변 감사드려요^^ 홀몸일땐 빡빡한 일정의 여행을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라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래도 태초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