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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꼬부랑동동 리뷰로 만나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본 책을 또 보고.. 또 보고 해서
5월초에 들였는데.. 혼자서도 책장앞에 앉아 보고 거의 매일 두세권씩 읽고 있어요.

꼬부랑동동 그림이나 글밥이 옛스러우면서도 정보도 가득해서 정말 맘에 들어요.
한자도 이야기와 함께 익힐수 있고 부록에 논술마당과 더불어 속담까지.. 알게 되는 장점많은 책이에요.

유아 전래는 활용기간이 너무 짧아요.
아이들이 어차피 그림위주로 보니 엄마가 옛이야기하듯 읽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인 꼬부랑동동 보는데 그림이 아주 좋네요.

저두 리틀전래 들였는데 플랩북형식이라 아주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도 동글동글하게 귀엽구요.

전래로 꼬부랑동동도 많이 보시던데..
우리도 꼬부랑동동 서평 쭉 읽어보고 들였어요.
그림도 글밥도(문체)도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게 제일 좋네요.

꼬부랑동동 구전CD가 재밌는데 CD만 들려주시다 책을 읽혀주시는 것도 좋아요.

저두 첫 전래는 리틀전래 들였는데 유아전래로 많이 보는책이에요~

첫 전래집으로 들이시는 거면 리틀전래북스가 괜찮아요. 유아전래라 글밥이나 내용이나 그림이나
아이들 보여주기 제일 나은거 같더라구요.

유아전래로 리틀전래북스 들였는데 잘 봐요.
다른책들은 다 어렵구요

리틀전래라,,,,함 찾아보아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