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혹시. 부산역이나. 부산진역. 또는 동구.그 내외 근처로 괜찮은 웨딩홀 있나요?
예식장 자체가 너무 요즘에 다양한 모습이다보니,, 직접 가보지 않은 이상은 알수가 없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기본 너무 예전 스타일로 된 결혼식장은 솔직히 좀 싫긴 한데.
욕심 같아선 결혼식 자체의 이미지가 이쁘면 좋겠죠? ^^
보통 결혼식장 대관료를 보니, 부페 몇인 인상시 대관비 무료, 연출료 무료 등등이 많던뎅.
그런 정보도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쪽 라인 근처에서 웨딩 사진 이삐게 잘 해주는. 웨딩샵도 알고싶으네요^^
보통 웨딩샵 가서 알아보면 대관료나 날짜같은것도 다 알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방문전에 먼저 괜찮은 웨딩샵 위주로 방문하여 견적알아보려고요^^
열분의 많은 정보 부탁드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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