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전문대졸업반 취업준비생이고 여자입니다.
이번에 취업문제로 상담을했었는데 면접을보아야 합격여부를알겠지만
교수추천으로 세무사사무실 대기업파견직 대기업정규직 세군대가있습니다.
일년휴학으로제나이는 22살이구요
세무회계과로 특별한 스펙은없고 기본적인자격증들에 성적은 그냥저냥입니다먼저 다장단점이있겠지만 파견직은 4년게약에 동기부여할목적일지도모르지만
정규전환 95 이구 복리후생과 제일높은연봉 근무환경 단점은 경력인정없는 경험일뿐.
언제에디서짤릴지모르는 도마뱀꼬리같은존재겠죠.중소기업정규직은 그럭저럭한 규모있는회사예요 다들알만한~?
그러나 야근주말출근은 이미 안봐도 ^ㅇ^ 게다가 이회사다니는 선배의말로는
여자나이들면 칼같이 짜른다.결혼하먼 눈치준다.....또르르..
오랫동안 일하기 힘들다그그러데요..ㅠㅠ실적안올라도 눈치 당연한거지만
연봉은 업계평균수준이예요.
제가아는언니가. 직원불화로 이년하다 그만둔곳....세무사사무실은 보편적이고 취업률이높죠.
전문직에오래할수있는직업 그러나 일년의 반은야근에 월급은박봉
제가지금 알바하고있는데요 언니들이 정말 죽을려고하더라구요
....ㅠㅠ.....근데 전 힘든건감수할수있는데 문제는 연봉
언니들 연봉..칠년차에 2800 정도래요..^^ 오래할수있다는장점이있고
전문성은 잇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일단파견업체들어가서 사년일한후에 셈사무실들어가도 될까요?
다른애들에비해 늦게시작하는것같아 불안도하구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선택은제가하는거지만 제입장이라면 어떡해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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