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배변판에 똥오줌 발라놓지 마시구요(개는 여러곳에 싸는 본능이 있어서 오히려 싫어합니다) 그냥 누던곳에 패드 놔주세요 패드에 싸면 폭풍칭찬하신 담에 조금씩 옮겨서 하나로 합쳐주시구요. 가끔 산책나가서 야외배변도 하게 해주면 애가 훨씬 편안해할거예요

대신 화장실 물품들 다 위로 올려놓으시고 문은 항상 개방..

만약 이것도 안되신다면... 집에 발판이나 애들 오줌싸는 물건들 싹다 치워버리시고
어디어디에 싸는지 지켜봐보세요 스스로 화장실을 정할수도 있어요
주로 싸는곳이 생긴다면 거기에 패드를 여러장 놔보세요

오홍 반가워요~저희 애도 좀 바보예요?!..
3일이면 꿀이네요^^저 오늘 부터 물 많이먹고 열심히 장실 데려 갈께요^^
감사합니다~^^

저희애중 하나가 조금 바보에요...(손만 두달가르침)
한 3일 그렇게 하니까 화장실에 똥오줌 다싸던데
배변판은 다른애땜에 방에 놔야해서 방에 두니
장실에 똥오줌 배변판에는 오줌만
방 바닥에 쌀 확률 5퍼센트...?

배변훈련 두달째 계속 진행중이에요...ㅋ

크흑 방법이 묘하네요 ㅋㅋ 같이 화장실 댕겨야ㅎㅎㅎ ;; 혹시 이 방법으로 성공하셨나요.?울타리 무용지물된지 좀 돼서 이 방법이 가능 하다면 정말 간단한 방법이네요^^~

음 일정한곳에 싸는게 아니고 아무대나요..?
주인분 화장실가서 대소변 보실때마다
강쥐들을 화장실 데리고 가서 같이 있어보세요...
방에 패드놓고 장실에 배변판 놓고
그럼 화장실에다만 쌀수도 있어요

말로는 ^^;;알겠습니다^^신문지 팡팡 시도해보겠어요~ㄱㅅ~^^

신문지말아서 협박을하시던지 궁딩이을때리시더지 벌을세우세요
절대 말로는 안됨 ㅡㅡ

어떤 답인가요?파양은 절대할 생각은 없어서요..뼈골이 휘어지더라도 애교쟁이들과 같이 살고 싶거든요..

ㅜㅜ 어쩐데요 심각하네요 답은 한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