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씨푸드와 오이시 일식...
모두가람
2023.04.01
여행일정중 마지막날 저녁에 홀리데이인 씨푸드 부페를 먹고 담날 점심을 오이시 일식 부페를 갈 예정인데여
메뉴가 많이 겹치나여..? 메뉴가 비슷하다면 어느곳 하나를 포기할까 해서여... 글구 바통에서 타운까지 툭툭이로 얼마나 걸리나여..? 툭툭이 정원은 몇명이나 되는지도 좀..질문이 좀 많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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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개인적으로 오이시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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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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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un
참고로 오이시 일식은 고등어회,연어회, 오징어종류의 회등 회종류(한국의 생선회와는 좀 다른 회입니다. 열대지방의 생선과 온대지방의 생선의 육질은 좀 다릅니다.)와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그리고 데판야끼로 불리우는 철판구이, 꼬치, 소고기 구이등등이 있으며, 아이스크림,케잌등등이 있어 가격대비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생선회를 생각하면 실망합니다. 400바트정도의 가격에 한국의 회를 기대하면 안되겠죠..홀리데이인은 소고기의 질이 좋습니다. 디저트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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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홀리부페와 오이시는 성격이 좀 다릅니다. 파통에서 푸켓타운 센탄지나 인덱스(Index) 건물(건물내 1층에 위치함)까지는 툭툭이로 30붙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300-400바트로 예상합니다.툭툭이는 10명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많으면 돈을 더달라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래도 500바트이상은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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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홀리는 우리나라 페밀리레스토랑 같아요 분위기 좋은 ,메뉴 그리 많지않고, 오이시는 그냥 우리가 아는 부폐
둘 다 가보세요 즐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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