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동적 할당함수의 구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터전
적절한 동적할당이 무엇지 궁금합니다....
char* func()
{
char *imsi;
imsi=malloc(100);
....
return imsi;
}
////////////////이렇게 func함수 내에서 동적할당을 하는 함수와
main()
{
char* imsi;
imsi=malloc(100);
temp(imsi,100);
free(imsi);
}////////////////이렇게 메인함수에서 동적할당을 temp 함수 호출에 이용하고 해제 하는 예제가 있습니다....
질문 내용 :
그런데 위의 두 코드를 설명하는 내용에서 보면 func함수에서 malloc()으로 동적할당을 하여 리턴해주는 것은 함수가 상당히 복잡하게 돌아갈 경우 메모리 누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못하고...
main함수 내에서 동적할당하고 해제 하는 경우 직관적으로 메모리 할당과 해제가 한눈에 보이므로 좋은 구조라고 설명하는데요....
이 내용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 다음에
그러므로 특정한 함수 안에 초기화(메모리 할당이나 특정한 값 할당)하는 함수를 따로 마련하거나 malloc() 부분을 따로 작성하는 것이 메모리 누수를 막는 좋은 습관이라 하겠다. 라고 설명하는데
특정한 함수 안에 초기화하는 함수를 따로 마련하라는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모르 겠습니다....func()함수가메모리 할당해서 그 주소를 리턴해 주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하는 함수 아닌가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