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바젤에 짐맡기는곳 ㅜ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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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바젤 볼데 꽤 있어요.
소도시로 조용하고.
팅겔리? 분수도 있고 대성당을가서 라인강변을 내려다 보는 풍경도 예뻐요.
대성당에서 골목길 색깔별 표지판 따라 걸어 내려오면 시청사 내부 관람도 돼요.
건축과 미술에 관심있으면 일부러 오는 도시랍니다. -
휘들램
시간변경은 불가능할꺼같은데 24인치케리어들어갈만한크긴가용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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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바젤엑에 지하에 라커 있더라구요~ 케리어 큰 것도 다 들어가구요!
그리고 전 바젤 야간 열차 기다르느라고 오후 시간에 둘러 봤는데... 좋았어요!
날씨만 흐려서 아쉽긴했지만 볼게 없는 곳은 아닙니다! -
리라
넹 감사합니다!ㅎ 먹을꺼진짜사가고싶은데 이미케리어가 위에서 앉아눌러야 겨우잠길정도라서 ㅜ ㅜ 흐극 ㅜ 여튼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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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인터라켄에서 유스호스텔(공식이던 백패커스이던)에 묵으면 스포츠센터 무료 사용권 주거든요.
그걸로 수영장이랑 사우나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동역 앞의 수퍼마켓인 Coop 보다 서역 앞의 마트인 Migros가 더 저렴해요.
그렇다고 해도 스위스 물가 비싸니까 파리에서 먹을 것 쟁여가세요.
까르푸나 숙소 근처 수퍼마켓에서 과일이랑 요거트, 치즈 같은 것도 챙겨가시고 숙소 근처 빵집에서 맛나는 빵도 사서 가시면 좋을 듯. -
황예
아감사합니다 ㅜ낼바젤역에가서 인터라켄가는거 땡길수있는지 물어보고 가능하다면 바로갈까해욤!!!ㅎ 감사합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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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새
구간권이면 바젤 이후는 시간이 **:**으로 찍혀있을 거예요.
그리고 락커는 24인치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
다온
바젤역에 락커가 있기는 한데, 바젤 볼 것 없어요. 차라리 베른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인터라켄으로 바로 가서 인터라켄 주변을 걸으시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