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3~4세 아이에게 너무 직설적으로 나라에 대해 설명하면 어려워요.. 전 꼬마다글리 보여주고 있는데, 백과사전식 설명이 아니라.. 4~5세 또래 되는 아이의 시점으로 나라에 대해 창작식으로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잘 보고 있어요.

꼬마다글리도 좋은거 같아요
저희 아들 네돌 생일때 들여줬거든요..
창작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문화를 배우던데요

아이가 둘이시라면 꼬마 다글리로 활용해 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작은 아이에게는 국기 모양이나 사진자료 위주로 다문화에 대한 느낌을 알려주는 정도로 활용해 주시고, 큰 아이에게는 나라 하나하나 마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독후활동 같이 겸해 주시면 도움이 될 책이 될것 같네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세계여행 하는 느낌을 맛보게 해주는 다글리로 다문화 공부 시켜주세요~ 저희 집도 있는 다글리,,, 5살, 10살 딸아이들에게 눈높이 맞춰

느낌표 철학동화가 세계여러나라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 찾으시는 책으로
괜찮겠다 싶네요.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키우는데 도움이 되면서 논술대비까지 함께 해줄수 있어
좋구요. 생각노트가 책마다 각각 들어있어 활동자료로 좋아요

7살쯤 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세계 다문화 동화로 아람의 꼬마 다글리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 쉽게 다문화의 정보들을 알 수 있어 좋거든요

느낌표 철학동화 괜찮아요.세계명작과 고전을 모티브로 각색해 아이들이 즐겁게
볼수있어요. 각국 25개국 고전과 철학을 믹스해서 세계의 사회문화를 자연스레
알수있겠더라고요.국내,외 삽화가들의 그린 그림도 다채롭더라고요.각권마다
생각노트가 있어 독후활동에 많은 도움도 주네요.

전 느낌표 철학동화 보여주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나 정보를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고전과 명작을 철학과 연계해서 보여주는데 뒷부분에 나라에 대한 정보나 원작에 대한 정보가 있거든요.
교훈과 지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쎄... 3,4살은 다문화가 좀 이른것 같기도하지만...
저희는 꼬마다글리 보고있는데 동화형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꼬마다글리가 다문화책중에는 그래도 좀 쉽고,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