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할일이 그렇게없나? 남이 쓴글 보면서 말해줄만큼?
긍데 그게 댁이랑 무슨상관?
ㅉ ㅉ 참 할일드럽게 없는한가한 아줌마시네 여기도~^^
난 남이쓴글 일일이 보면서까지 답글안다는데
답글달지마요^^ 오ㅐ케 자꾸 아는척이야?ㅋ

뭐라고답해도 난 노력해도 안돼요 수술할거에요 하는 징징 글만 쓰시잖아요ㅋ 본인이 썼던 글들 봐봐요. 추함.

세상에서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말이 삐딱하게 나갔네요ㅋ

참 유난스러우셔서....

그쪽이 저 보신거 아니잖아요..? 글만보곤 알수없겟죠..글로 다 표현한건아니니
일부 글쓴것만 가지고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하고 말씀하시마시고
온라인이라 어쩔수없는거고 그렇다고 제가 일일히 다설명드릴수도 없는거고

특별히 남들보다 더 노력하신 건 없네요... 뭐....;;; 남들도 님만큼, 님보다 노력하면서 빼고 유지해요...

전해도 안될것같아서 그냥 수술에 의존하려구요..
징짜 요즘 계속짜증과 우울 답답함ㅜ
타고난 사람들 너무 부럽고 왜 이모양인지,,자꾸 화만나네요
남들은 노력안해도 되는걸 나는 이렇게까지 안먹고 하는데
1년정도 생각하고 저도 지금 운동하고있는데..그냥 서럽 ㅜ

스트레칭과 수영위주로 3개월째 운동햇는데
이모양이에요 ㅜ 정말 죽고싶은 정도에요..
병원휴가끼고 어쩌고 저쩌고
종아리 퇴축술 드뎌 담달에 상담받으러가요 ㅜ
지방흡입이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싶은심정에
지흡은 겨울에 할 예정이구요..ㅜ정말 슬푸네요
남들은 운동해서 잘만빼던데 나능 결국은
돈을 들이고 위험을 감수해야하니.ㅜ

그럼 그냥 쌩까고 답글 안달면 되지않나?
ㅋ오ㅐ 피곤하게 일일히 답글다심?
유난? 아니 여깃는사람들은 대체 먼대
사람 제대로 알지도 못ㅎㅏ면서 ㅋ
그니까 댁이먼저 말기분나쁘게 하네 답글달지마쇼
짜증나니까^^ 누가 댁한테 질문햇나?
남이야 유난맞던~왜케 다오지랍?ㅋ

수영할 때도 상체를 충분히 써줘야해요. 3개월이면 이제 겨우 숨쉬기 발차기 자유형 좀 더 배웠음 배영까지 배웠겠네요. 허벅지 사이에 부이판이나 땅콩 끼고 접영 웨이브나 팔동작 연습하는게 효과적입니다.

타고난 체형이라는 게 그리 쉽게 변하는 게 아니구요... 1년은 노력해야 티가나요.

대부분의 유산소가 하체를 주로 쓰기때문에 원래 유산소로만 살을 빼는 거의 모든 사람이 최종적으로는 상하체불균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유산소 운동이 춤이나 에어로빅, 수영 등의 전신운동 이 아니라면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거나 별도의 상체운동으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게 최상이고 꾸준한 마사지와 스트레칭,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건 기본이에요.

제 경우에도 상체 55 하체 66으로 한 사이즈 이상차이났지만 수영과 홈트레이닝 병행하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