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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가녘
저는 배변판둔곳 윗쪽으로 간식을 올려두고 배변판에 쉬아하면 과격한 칭찬과 간식 한개 주었구요 ㅋ 실수하면 닦아내고 냄새없애고 걍.모른척 지나갔어요ㅎ 일단 과격한 칭찬이 중요한듯 이런 칭찬은 현재 간식은 안주더라도 현재진행형이구여^^ 잘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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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그럼 나중에 발견했을땐 그렇게 칭찬하시고 실수해서 싸는거 바로발견하시면 혼내시고 이렇게 하능건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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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멋있었다
ㅋ네자세히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ㅋㅋㅋ
근데...이제 오개월차라..
그래도한번 해봐야겠어요ㅎ -
개럭시
네네 축축한거 휴지에 잔뜩 흡수시켜서 배변판밑에 넣어두구요 이불은 치워서 냄새없애시고 갑자기 강아지 데리고와서ㅋㅋ 배변판에 쌋다고 막 칭찬해주면 어릴때는 지가진짜 거기 오줌싸서 칭찬받는지 알고 좋아해요ㅋㅋㅋ 근데 한 4개월되니까 안통해서 실수했을 때 혼내야되더만요;;; 너무 애기때는 혼내는게 안좋으니까 잘못하면 무시 잘하면 칭찬으로 가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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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한강을만들어놔서...흥건해요ㅜ
쬐깐한놈이 뭘그리많이도싸는지ㅋㅋ
여튼 안말랐으면 가능한건가요?ㅎ -
뽀그리
음 그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심이... 밤에 쉬한거면 말라서.. 휴지에 묻혀서 배변판에 옮겨놓는방법이 불거능할거같아여
저도 강쥐가 가끔 이불에 실수하면 언제한지도 몰라 혼낼수도없고ㅜ 이불에 다 흡수되서 옮겨 칭찬도 못해서 그냥 이불빨고ㅋㅋ 혼자 삐져서 강아지한테 흥흥 거맀어요 -
내꺼
밤에 잘때 쉬야실수했을때도 그런방법으로해도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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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내
네ㅎㅎ 저는 배변판에 제가 쉬야뭍여놓고 강아지 데리고와서 아이고 잘했네~ 여기에 오줌쌋어?! 아이고 이뽀라 하면서 칭찬하고 간식주고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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