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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전화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이건 애 위생이랑 관련 깊어서 전화했어요. 전 애가 물려와도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엄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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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
저두 아이가 소변보고 하원했길래 전화드렸네요..
몰랐담서ㅡㅡ..신경안쓴거 아니냐 했더니
아니람서요..전화하는게 맞는것같아요 -
보미
좀 속상해요. 말해놓고도, 혹시 애한테 불이익 갈까봐 전전긍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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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By
속상할꺼같아요 저는 내년 4살부터 보내려는데 이런글 보면 속상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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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입장 바꾸면,얼마나 찝찝하겠어요. 거기다가 응가자국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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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전화 잘 하셨어요 ㅜ ㅜ
ㅇㅏ직 어린 아간데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에구 -
4차원
감기는 이미 약간 있는상태였어요.끝나는 중이지만~~그래서 차에 내리자마자 자꾸 바지를 만졌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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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루
저같으면 애기 감기걸릴까봐 너무 걱정 된다고 완전
걱정된다고 머라할거 같아요~~ -
한별
애한테 어제도 교육시켰는데, 이런일이~~
방금도 시켰는데, 알아듣는건지~~ㅠㅠ -
연와인
잘하신거같아요 애들도 적응중이라 선생님도바쁘고 애들도 눈치보니라 그랬나봐요 꼬미한테 말해주세요 꼭 선생님한테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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