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항공권은 6월에 구입할 예정 이구요, 루트를 짜 보았는데..

칼라파테의 모레노 빙하를 포기 할 수가 없네요 ㅜ_ㅜ;;

일단 루트 일정 먼저 봐주세요~~^^

10월 11일출발하여 토론토에서 약 2박3일 or 3박4일 스탑오버 후

리마 in - 이까(샌드보딩) - 나스까(경비행기 : 이 일정은 빠질 수도 있구요..) -쿠스코-마추픽추-쿠스코-푸노(띠띠까가호수가 주 목적!! 우로스섬, 타킬레섬 등 일정이 되면 가보고 싶어요~)-볼리비아 입국

: 쿠스코에서도 볼리비아 비자 발급이 가능 하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잡은 일정이 약 15일 이구요..(토론토제외)라파스(달의계곡) - 코차밤바(?) 69호수와, 팜파스 국립공원, 아마존 체험 등 해보고 싶어요~ -라파즈 - 우유니 3박 4일 투어
-((산페드로-산티아고 out 이 아이는 고민중..))

: 이 일정을 약 10일 정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더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만 ^^;; 이정도 루트면 30일간 여행 가능 할까요~?
아직 항공권을 발권 하지 않아서 아웃 일정이 매우 고민 스럽습니다..

칼라파테의 모레노 빙하를 꼭 가보고 싶어서요 ㅠㅠ

시간은 없고, 남미에 또 언제 오려나 한스럽기도 하구요 ㅠㅠ

비행기의 경우 실타에서 부에노스 갔다가 다시 칼라파테로 들어가더라구요..

만약 칼라파테(모레노방히를 보러)를 갈경우에는 우유니 투어 뒤에 실타에서 부에노스 갔다가 칼라파테로 가서 모레노 빙하 보고,부에노스에서 한국으로 아웃 하면 될까요..? 육로 이동은 1주일 걸린다고 하셔서,,

항곤편을 이용해야 겠지요^^?ㅎㅎ질문의 요점 !! - 위의 루트가 현실 가능한 루트 인지 (페루, 볼리비아)
볼리비아 까지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실타-부에노스-칼라파테-모레노 빙하 보고
아웃을 부에노스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저에게 있는 시간은 30일 뿐...ㅠㅠ
모레노 빙하를 보러 갈 경우 여행 비용은 400만원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에서 아웃 하는경우는 300만원 정도요~~
처음 가는 배낭여행이라 고민 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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