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여행지역 : 북경여행예정시기 : 추석질문내용 : 24개월 아기데리고 갈건데요.

첫날은 왕푸징 힐튼에서 묵을건데 둘째날이랑 셋째날 어디서 묵는게 좋을까요.

왕징에 교육문화회관호텔이 오픈했다고하는데 음식이 한식이 있어서 아기가 먹기에 좀 나을거같긴한데..

왕징이 시내랑 좀 떨어져있다고해서 주변에 돌아다닐데가 없을까봐 숙박이 고민되네요.

일정은 만리장성이나 이화원, 자금성등 유명한 관광지는 이미 예전에 본데라 그냥 이번엔 그냥 느긋하게 소소한 구경만 하다오려구요.

첫날 도착해서 저녁은 왕푸징 거리 구경이나 할 예정이구

둘째날은 부국해저세계랑 이케아, 슈슈시장, 스차하이나 슬슬 둘러보려고하거든요.

세째날은 온천같은데가 물놀이하기에도 좋다고해서 그런데나 가볼까하는데.1)숙박은 어느쪽이 나을까요? 그냥 왕푸징쪽에 있는게 나을지, 아님 왕징이 나을까요.
2) 부국해저세계 24개월아기가 보기에 좋은가요? 넘 힘들지 않게 재밌게 구경할만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3)온천에 가서 물놀이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시내 구경을 좀 더 하는게 나을까요~
4) 이케아에서 부피좀 있는 물건도화물로 해서 가져오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보다 더 저렴할까요?애기용품 사오고싶은데..ㅋ
5) 음식은 어디서 먹는게 좋을까요.. 베이징오리나 딤섬정도 먹고싶긴한데, 너무 향이 강한건 아기먹이기에도 맘에 걸리고 저도 잘못먹어서요.
6) 혹시 에어차이나도 차일드밀 기내식이 나오나요. 북경거리가 짧아서 스낵식정도일거같긴한데 미리 신청할까해서요. 자리지정도 혹시 될런지요. 비행기표 끊은 여행사에서는 안된다고 공항가서 하라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