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카오산에서는 에라완하우스/비만인(게스트하우스) 을.. 씨암에서는 아노마/노보텔씨암스퀘어(호텔)를 .... 쑤꿈빗에서는 데이비스나 쑤꿈빗바이소피텔(호텔)을.... 강변에서는 샹그릴라나 힐튼(호텔)을... 그외에 이비스 후어막도 저렴하구요 프린세스 란누앙도 친절하니 괜찮다던데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파타야를 추천 하고 싶네요~ 숙소는 비싸지만 로얄크립 비치호텔을.....;;;;

숙소는 깨끗했습니다~ 매번 check out 할때마다 치우던데요..^^

태국에서 도마뱀이라고 하는데 문화적 차이로 여기심 편합니다 절대로 사람에겐 덤비지않는 모기나 유해 곤충을 잡아먹는 도마뱀 그들은 행운의 찡쪽이라고 하죠 그리 부담갖지 마세요 찡쪽은 어디든 갈수있는 거라서요

그 숙소에 도마뱀이나 바퀴벌레는 없던가요?

저도 처음 갔던 태국이었는데.. 흠.. 왕궁과 National museum, National art museum, City pillar, 그리고 많은 사원들을 방문을 추천드려요..^^;; 저도 몇일 못보고 와서 또 갈 계획이랍니다.^^;;ㅋㅋ

제가 방콕에서 묶었던 곳은.. 쑥빠삿 호텔(호텔은 아닙니다..-_-)로.. 카오산주변에 있는데 더블침대+에어콘+뜨뜻한물+TV+아침 합해서 400밧줬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카오산 주변에서 머무실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무시는것도 좋습니다.^^

일단 숙소추천을 해보면.. 방콕에 카오산 거리주변에 게스트하우스가 많습니다.. 한국인게스트 하우스도 많으니 (홍익인간, 동대문, DDM등등) 타지에서 외로우실때 재밌습니다.ㅎ 그런곳은 도미토리형식으로 돼서 4~8명까지 같은방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