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첫날은 오후 2시 10분에 도착해서 유후인행 3시 17분 버스를 타서 5시쯤 도착
그날은 료칸에서 푹 쉬고둘째날 아침에 긴린코 산책후 식사, 체크아웃하고 유후인 상점가를 돌아보며 내려옴.
유후인역에서 11시 10분 버스 타서 후쿠오카 공항 터미널에 12시 50분쯤 내려서
1시 25분 다자이후행 버스를 타서 2시경 도착.
다자이후 관광을 2시간쯤 한 뒤 4시 10분에 다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5시에 도착.
호텔에 체크인 후 하카타역 부근과 나카스 강변가를 산책 및 저녁을 먹고
돈키호테나 기타 드럭스토어 등에서 쇼핑.
셋째날은 오후 3시 비행기이므로 오전에 캐널시티 관광 및 점심을 먹고
공항에 가서 면세점 등을 둘러보다가 귀국.

대강 이렇게 움직일 생각인데 딱히 오류는 없겠죠?
그런데유후인행 버스는 미리 예약을 해놔야 할까요?
설마 입국심사가 1시간 넘게 걸릴까 싶기는 한데,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으면 심사가 길어질테니 3시 17분 거 미리끊었다가 놓치진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저 일정으로라면 산큐패스 끊는 게 나을까요?
유후인과 다자이후 외에는 거의 걸어다닐만한 거리에서만 이동할 거 같은데요.

신청하기